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키(꾸러기 수비대) (문단 편집) == 전투력 및 보조장비 == 더불어 전투력도 나름 꽤 상승하는 듯. 오프닝에서도 보이는 수준급의 발차기에 개그보정이긴 해도 [[츳코미]]를 먹이는 모습, 12지 선발대회에서 그녀의 방이 잠시 비췄는데 [[아령]] 등의 운동기구가 있는 모습, 한 방에 침대를 부수는 묘사 등 여러모로 터프한 모습을 비춰주기도 하고, 특히 [[헨젤과 그레텔]] 편에서 위험에 쳐한 [[똘기(꾸러기 수비대)|똘기]]를 구해내는 장면이라던지 [[파랑새]] 편의 [[적색의 쥬켄|쥬켄]]과의 전투[* [[적색의 쥬켄|쥬켄]]의 함정에 걸렸을 때 호치가 자기를 구해내고 부상을 입자 분노하여 달려들었다. 꽤나 수준급의 격투 액션신을 선보이며 서로 한 방씩 교환하는 등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실 이건 쥬켄이 사천왕치곤 약했던 거지만.]를 보면 [[호치]]나 [[드라고(꾸러기 수비대)|드라고]] 정도는 아니더라도 웬만한 남자 캐릭터 급의 전투력으로 묘사되긴 하지만... 여자 캐릭터라는 한계상 남자 캐릭터를 제치고 전투에 나서는 경우는 없다.[* 애초에 요롱이와 몽치 정도를 제외하면 키키보다 약한 남캐는 사실상 없다. 다만 전투력이 제로인 찡찡이에게는 울음포가 있어서 그 위력이 원더랜드를 무너뜨릴수도 있을정도의 위력이라 웬만큼 전투력 강한 남자들 조차도 두려워할 정도...(헨젤과 그레텔편 초반에 나왔었다.)] 본격적인 전투도 쥬켄전에서 처음 보여준 것. 오히려 전투씬이 나온 파랑새 에피소드 이후에 방영된 양치기 소년 에피소드 초반에 미미가 전투에 도움이 안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자 새초미와 키키 모두 속으로 '자신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면서 난감해하는걸 보면 아무래도 전투씬을 보여주긴 했어도 설정상으로는 상대적으로 약캐에 들어가는 듯 하다. 보통 다른 약한 캐릭터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 편. 인간의 형태는 변신 직후 스스로도 꽤 마음에 들었다며 자의로 고정하고 있는 것이지만, 축구공에 맞거나 물에 빠져 정신을 잃는 등 외부의 충격을 심하게 받으면 닭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도 한다. 최종결전까지는 인간 형태를 유지했다가 모든 싸움이 끝난 후에는 더 이상 유지할 필요성을 못 느꼈는지 본모습으로 돌아왔다. 물론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인간의 형태로 될 것으로 보인다. 전용 장비(?)로 초초[* 일어명 '''전사 히요코'''(ひよこ). 더빙판 성우는 [[새초미]]를 맡은 성우 [[이현선(성우)|이현선]].]라고 하는 [[태엽]]이 달린 작은 기계 [[병아리]]가 있다. 처음 인간형으로 변신할 때 초초를 이용해서 변신하였으나 이후 파랑새 편에서 그런 거 없이 인간형으로 변신을 하는 묘사가 있다.이걸 보면 딱히 초초가 없어도 변신에는 상관이 없는 듯. 사실 거의 있으나 마나한 존재였지만...극의 중반 [[알바트로스(꾸러기 수비대)|알바트로스]]를 부활시킬 영령석을 찾을 때, 특훈으로 뒤쳐진 [[똘기]]와 호치를 데려오기 위해 사용했던 것이 거의 유일한 전적이라면 전적. 엄청 덜렁대는 성향인지 심지어 대원들에게도 유명한 듯하다. 어쨌든 키키는 닭의 정령이므로 극의 긴장을 잠시나마 완화시키기 위해 허당미 넘치는 [[병아리]] 캐릭터가 필요했을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